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1mm 박격포 (문단 편집) === M29 / KM29A1 === ||<-2> {{{#White '''{{{+3 M29}}}'''}}} || ||<-2> [[파일:81mm KM29A1 박격포.jpg|width=100%]] || || 운용기간 ||1952년 ~ 현재 || || 운용국가 ||미국[* 1952년 ~ 1987년 운용], 대한민국[* 1966년(직도입) / 1975년(면허생산) ~ 현재 운용 중] || || 중량 ||42.5kg (포신 13kg, 포판 11.5kg, 포다리 18kg) || || 길이 ||1155mm || || 발사 속도 ||분당 8 ~30 발 || || 사거리 ||72~4737 m || || 살상반경 ||17m || || 조작 인원 ||2~5 명 || 1952년부터 미군에서 운용하기 시작하여 1987년에 M252 박격포로 대체되면서 퇴역한 박격포로 주요 특징으로는 M29A1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 포다리를 [[알루미늄]] 주조 합금으로 만들고, 포판 또한 알루미늄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. M29A1의 무게는 43.5㎏으로 M1보다 30% 정도 중량을 줄였다. 반면 사거리는 1.5배 정도 늘어나 4,737m에 달한다. [[대한민국 국군]] 역시 운용 중인 81mm 박격포로 [[베트남 전쟁]] 당시 1966년부터 한국군 파병 부대에 신형 장비를 지원할 것을 결정하면서 당시 신형 모델인 M29A1을 보급받기 시작하였다. 이후 1970년대 무기체계 국산화 추진에 따라 국내 생산이 이뤄져 [[국방과학연구소]](ADD)에 의해 개발된 국산화 모델 KM29A1이 1975년부터 야전에 배치되고, 이 시기에 구형인 M1은 현역 부대에서 완전히 퇴역했다. 이후 1996년부터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독자개발한 KM-187 박격포로 대체된 편이지만 여전히 현재도 많은 부대에서는 KM29A1 박격포가 남아있다. 그래서 [[국방개혁 2.0]] 계획으로는 KM29A1, KM-187 등의 노후화된 박격포를 퇴역하고 신형 박격포로 배치하는 게 맞으나 말단 보병대대급 화기 중대 상황은 그렇지 않다. 예산 등의 영향으로 아직도 KM29A1을 사용하는 부대가 매우 많다. 이 영향으로 당장 파손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노후화가 되어 한참 전부터 포신 수명을 넘긴 포신도 많이 존재하고 있어서 사고에 매우 취약하다. 그래서 현역 병사들이 손질하는데 매우 고통받고 있다. 2019년 제19호 [[태풍]] [[하기비스]]가 일본에 내습할 때 [[https://twitter.com/yuud0c0b/status/1182952204849700865?s=19|M29 박격포의 불발탄이 가정집에서 발견]]된 바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